사용후기

여성청결제가 여성필수품이라고 생각못했는데,

mmr****** 2011.10.11 13:45

단풍이 물들기 시작하는 가을이네요~ 제가 포블랑시를 처음 알게 된 것도 이번 가을인데요. 생리때나 생리후에 불쾌한 냄새때문에 불편했고, 냉이 심할때에도 냄새때문에 불편했습니다. 특히 스트레스가 심할때는.....더더욱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팬티라이너를 이용했는데 팬티라이너를 이용해도 불쾌한 냄새와 냉은 사라지지 않더라구요.   사실 다른 회사의 여성청결제도 몇번 이용해봤는데 일주에 2~3번 밖에 이용 못할 정도로 강해서 몇번 쓰다 말았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을 통해 포블랑시를 알게되고 동네 약국이란 약국을 다니며 찾아 다녔는데 결국 못찾고 사이트와서 구매했습니다 청결제랑 티슈랑 같이 구매했는데 정말 너무 좋은거 같아요 티슈 가격...솔직히 부담스러운 가격인데 지인들에게 몇장 나누어 줬습니다. 제다 좋다고 좋다고 입소문을 많이 냈는데 청결제는 집에 있기에 보여줄수가 없어 가지고 다니던 티슈를 나누어 주며... 약장수 마냥 제가....홍보를 하고 있더군요 그만큼 좋은것 같아요~   예전에는 여성청결제는 선택이라고 생각했는데 포블랑시는 필수품 인 것 같습니다   너무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상품평 이렇게 길게 써본 것이 처음인데...마치 누가 시켜쓴것 마냥 자랑만 써놨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