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건강 관리의 일부

lau********* 2019.04.14 16:45

타고나기를  체취?가  강하여  사춘기  이후  컴플렉스  아닌  컴플렉스로  알고  살아왔는데...포블랑시를  알고난  후에는 달라졌습니다.  타고난  체취는  아니었더군요. 자주  씻는다고  씻었던게  오히려  독이되고  있었던걸  몰랐던겁니다. 포블랑시를  사용하니  강한  세정제를  사용한 부담감도  전혀  없고, 욕실에 놓고 세수  양치 하듯  사용하니, 일생의 고민  왜했나  싶습니다. 요세  세상에는  좋은  제품  똑똑하게  잘  쓰는것도  현명한  것이란 생각도  합니다^^기술력으로  자부심  있게  좋은  제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