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부터 2013년까지 꾸준히 써오다가 오랫동안 불편했던것이 깜쪽같이 나아서 사용을 중지 했는데 나이들며 면역력저하 때문인지 약간의 냉이 비쳐서 다시 구입해 써보니....이틀 사용하니 ...역시 포블랑시 밖에 없는걸 느꼈습니다. 내가 필요해서 쓰고는 있지만 항상 고마움을 느낍니다.어무리 나이가 들어도 산부인과 간다는건 자꾸 미루게되는데 한방에 불편했던것이 해결되어 기분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