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첫째 임신 중일때 너무 밑이 가려워 검색해서 알아냈던 포블랑시~^^ 임신중일때는 후각이 예민한데 포블랑시는 향기도 좋아서 딱 쓰는 순간 너무 좋았네요. 아기 낳고 산후조리원에서도 좌욕할때 요긴하게 사용했어요. ㅎㅎ 첫 구매를 홈페이지가 아니라 다른 구매사이트에서 구매한거라 이때 이후로도 6통째 꾸준히 구매 사용했네요.ㅋㅋ 이번 구매엔 울 신랑도 추천해주려고 연인세트로 주문했답니다^^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울 신랑도 흡족해할 듯해서 벌써부터 뿌듯하네요.ㅎㅎ 오프라인에서도 매장에 입점하여 많이 보였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인 의견이긴하나, 모바일에서도 주문결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매번 다른 구매사이트에서 구매했었는데, 이번에는 홈페이지에서 구입하려고 오랜만에 노트북 열었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