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부터 인터넷 서핑하다 우연히 만난후 이 제품을 지금까지 꾸준히 쓰고 있답니다.약국에나 마트에 파는 청결제는 민감한 부위에 사용하기엔 질에 좋은 세균까지 없애주는 느낌을갖게되고 질이 쉽게 건조해지며 인체에 무해한지 믿음이 가지 않았어요.
하지만 포블랑시는 매번 쓰지만 늘 상쾌하고 몸을 가뿐하게 만들어 내가 "여자" 구나 라는 생각을 늘 갖게끔 정말 없어서는 안될 커다란 믿음을 갖게 된 신용덩어리며 나의 가족같은 아주 소중하고 의미있는 친구랍니다.
사용후기나 특별한 이벤트가 있는 날엔 물론 포인트 적립이 되어 조금은 싸게 구입하지만 그래도높은 가격에 다소 부담스러워 포블랑시를 구입하는날 바로 메인펜으로 날짜 기록을 한후 최대한아껴아껴 사용하는 편이랍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이 제품을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가웠고 그래서 아마도 포블랑시가 존재하는 한꾸준히 구입해서 쓸 생각입니다. 좋은 제품 만드시느라 수고하시는 포블랑시 가족분들께 정말감사드리고 저 또한 함께 하는 진실한 고객으로서 변함없이 이곳에 머물도록 하겠습니다.
늘 함께 하는 포블랑시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