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5년째 꾸준히 쓰고 있습니다~

gii***** 2015.07.01 14:00

2011년부터 시작해서 꾸준히 쓰게 되는 포블랑시!제가 고등학생때부터 쓰기 시작했는데, 벌써 5년이나 되었네요.고등학생때는 예민한시기고 몸상태도 안 좋아서 질염 비슷한 증상이 있었는데 , 포블랑시를 쓰고난 후론 완전 괜찮아졌었죠.그 후론 계속 포블랑시만 쓰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다는 화장품도 2년이상 꾸준히 쓰지 않는 저에게, 포블랑시는 아마 평생아이템이 될 것 같아요.처음 썼을때의 싸~한 느낌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어요. 처음엔 싸한 느낌이 강해서 이거뭐지;순한거 맞나; 이런 생각을 했었는데계속 써보니까 알겠더라구요. 정말 하루에 2번 이상써도 순하고 냄새도 안나고 좋아요. 생리할때는 2번 이상 쓰는데, 깔끔하고 넘 좋아요질염으로 고생하는 제 친구들에게도 포블랑시 알려줬더니, 넘 좋다고 잘쓰고 있어요 ㅎㅎ 포블랑시 전도사된 느낌!
제 구매 내역을 보니, 1년에 4통 정도 쓰는 것 같네요 .ㅎㅎ없으면 불안해서 항상 두개씩 구입해서 쟁여놓고 있습니다. 아, 항상 사은품으로 주시는 청결티슈랑 타월 감사합니다.창립 18주년 축하드리고 , 앞으로도 좋은 제품 부탁드려요 ^^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