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늘 산뜻한 내친구

ros******** 2014.07.17 21:41

한번 써보고 반한 나의 단짝 친구 포블랑시! 시중에 파는 청결제는 포블랑시에 비하면 새발의 피에요 어느 제품도 포블랑시를 능가할 수 없는듯 합니다 가려움증도 막아주고 질염도 예방해주며 시원하고 산뜻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어 사용할때마다 기분좋게 흡족하며 사용하는 중이랍니다. 평소에 자주 씻는 편인데 일반 약국에 파는 청결제 사용했다 넘 자주 써서 질염으로 산부인과에 들러기 일쑤였어요. 그러다 내친구 포블랑시를 만난후로 병원에 내원할일도 없고 언제든 기분좋게 저랑 함께 하고 있답니다. 여행할시에도 작은 용기에 포블랑시 몇방울 떨어뜨려 담아 가거나 아예 포블랑시를 통째로 소지하고 다니기도 합니다. 여성의 그날에는 불쾌한 냄새도 잡아주고 습기차거나 눅눅해질 수 있는 아래에 개운함과 깨끗함을 선사해 주니 더욱 제맘을 즐겁게 해 줍니다. 포블랑시가 있는한 꾸준히 평생 반려자처럼 옆에 두고 사용할 것이며 욕실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손쉽게 닿는 자리에 비치하여 오늘도 여전히 사용중입니다.   나의 친구 포블랑시! 계속 만나줄게.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