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사용해갈때는 슬퍼져요..) (세탁후 속옷에 뿌려사용하구요, 입기전에, 평상시 휴대) 그냥입기찜찜하고 향균. 민감해서 피곤하고 힘들때 질염지긋지긋하지만.. 몇달째 큰 걱정없이 삽니다 올레!(속옷에 뿌려입고난후부터~) 세탁후 내 속옷정리할때 칙칙작업하는거보고 또 작업하냐구 ㅋㅋ;;
그날(한달에한번) 냄새제거.진짜안좋은냄새싫어함(향두 좋고 건강해지는 향) 매일 휴대합니다. 내몸은소중하고요.. 까끔 가려움?있을때도 좋은듯, 저는 화장품파우치말고, 작은 파우치따로있습니다.(패드넣어다니는곳있잖아여)거기에속옷청결제가같이. 언제든 필요할때 칙칙 굿
필요해서 또 주문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참, 글구 공용화장실같은데가면 그냥앉을수없잖아요, 거기도  뿌려서 소독(?)해도 된다고 본거같은데.. 맞나? ;;; 홈페이지글들을 좀 구석구석 읽는편이라 분명 봤는데ㅋ 그래서 휴게소같은데 여행갈때마다 생각남 ㅋㅋ 크 암튼 여러모로. 훌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