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연달아 구입했어요

t74****** 2013.11.20 15:09

포블랑시란 곳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우연히 검색하다가 좋다길래 구입해봤는데 2회 사용하자마자 친한 동생 주려고 또 주문했지요 약간의 쓸림?처럼 조금 따갑다고 해야 하나,,,속옷에 쓸린건지 세제가 독했는지...그랬었구요 냉도 조금 있는 듯 했고,,,,라이너를 착용했었지요 한번 썼을때 쓸림 흉터가 있어서 그런지 약간은 따꼼 한듯 했어요 연달아  두번 썼어요 그자리에서 헹구고 또 펌핑하고..이렇게요 거짓말 같이 바로 쓸린듯한 느낌이  없어졌구요.의약품은 아닌거 같은데 냉도 없어졌구요 개운한데 독하지 않은.하여튼 그냥 써보시면 다들 만족하실꺼 같아요 이제는 남자친구꺼랑 엄마께도 선물하려구요 선물로도 가격도 저렴하고.정말 받는 사람도 처음에 모야..이럴 순 있지만 써보면 고맙다고 할 제품이네요.포장도 너무 예뿌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