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 된 포블랑시^^

mer********* 2013.09.15 23:32

치마를 입으면 스타킹을 신거나, 딱 달라붙는 바지를 입게되면 여성한테 그리 좋지 않다고는 하는데... 직장의 특성상 꼭 스타킹을 신어야 하는 이유로 분비물이 더 나오는 것 같다고 걱정하는 동료에게도 추천해줬습니다.  저도 2년 넘게 사용하고 있지만 이제는 정말 필수품이네요. 월요일 출근을 앞두고 피곤한 일요일 밤인데 거의 다써가는 것 같아 무거운 몸을 이끌고서라도 미리미리 주문을 했습니다^^ 하루라도 안쓰면 찜찜하고 개운하질 않아서... 저에게는 정말 고마운 제품이에요~~ 늘 잘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