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쯤에 우연히 알게 된 포블랑시... 첨엔 설마설마 하며 속는 셈 치고 한 번 써보자 했지요 그리고  ...제품후기에 있는 자자한 칭찬들도 살짝 의심 했었어요 그런데... 정말 제가 써보고 나서는 알게 되었죠 그 많은 칭찬들이 모두 사실이었다는 것을요. 이제는 지인들에게도 마구마구 추천하는 제품 중에 하나가 되었답니다. 그리고 저 또한 다 떨어져가면 불안해서 미리 사두게 되더라구요^^ 매일 하루에 1~2번씩 꼭 사용하고 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더 좋은 점은요 이 제품을 사용하고 나서는 어느순간부터 산부인과에 안 가고 있는 거 있죠?!ㅋㅋㅋ 여자들이 제일 가기 싫은 병원 중에 하나가 산부인과 잖아요?! 둘째를 출산하고 나서 방광염에 질염에 꽤나 고생을 많이 했었는데요 치료가 끝났다고 했는데 다시 재발하고 재발하고... 그런데 이 제품을 쓰면서부터는 재발하지 않네요 산부인과에 안 다닌지도 1년이 넘었어요 쿄쿄쿄 그래서 그런지 더 신뢰하게 된 것 같아요 이젠 정말 제게는 없으면 안되는 제품잉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