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 하루 생활을 맘 놓고 지내요..

mor****** 2013.09.01 16:34

포플랑시  청결제를 사용하면.. 확실히 냄새가 나지 않고... 그래서 인지 활동할 때... 맘이 놓이고.. 아~ 바지가 어떨 땐 냄새가 배일 때가 있어서.. 자주 빨아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어요.. 이걸 사용하고 나선.. 오래? 입어도.. 냄새 걱정 없어요... 물 절약~ 전기절약.. ^^ 그리고.. 여성이라면 날 수 있는 분비물로 인해.. 괜시리 맘이 불안하고... 불편해질 때 있잖아요.. 요걸 사용하고 나면.. 그러한 불편함이 싹~ 사라져서.. 여성으로서의 자존감을 높여주는 것 같아요.. 거품이 풍성해서... 한 번만 눌러서 사용해요... 씻을 때는  깨끗하게 씻어야지 하는 맘에 신경써서 씻는데.. 과연.. 성분이 남을 까? 하는 걱정때문이지만... 그래도... 씻고 나면.. 상쾌하고... 깨끗해졌다"라고... 몸이 먼저 느끼는 것 같아요... 좋은 친구를 만나서.. 발견할 수 있어서..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