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두번째 구매입니다. 거의 7년 이상, 아니 몇 년인지 생각도 안 나지만 꽤 오랜시간 염증에 냄새에 분비물에 정말이지... 한달에 두 번 이상은 산부인과를 들락 거렸던 것 같습니다.. 좋다는 한약도 먹어보고 한약 재료를 다려서 씻어 보기도 하고 좋다는 제품 다 써봤지만 효과가 없었습니다. 솔직히 이 포블랑시도 인터넷 검색으로 안 지는 꽤 되는데 왠지.... 넘 좋은 글들만 있어서... ㅎㅎ 신뢰가 쫌 안 갔었습니다. 점점 병원 가는 횟수도 많아지고 해서 밑져봐야 본전이라는 생각에 구입해서 써봤는데.. 정말... 정말이지 차츰차츰 냄새부터 없어지더니 염증도 없어지고... 분비물도 적어지고... ^^ 지금은 아직 완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뽀송뽀송한 날도 많아 지더군요. 완전~~ 좋습니다~~ 저 같이 약간 의심이 많으신 분들고 믿고 써보세요.^^ 적극 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