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여름철엔는 필수품이 아닐런지요?

pre********* 2013.06.14 14:20

이제 곧..은 아니고 벌써 여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더운날에 항상 땀 차고 눅눅해 지는 찜찜함을 달래주는 포블랑시입니다. 특히나 여름이 되면 땀 때문에 냄새가 심해지는데 매일 세안하는 것처럼 사용하면 굉장히 깨끗하고 개운해지는 느낌입니다. 사용한지는 1년이  넘은 것 같은데 쓸때마다 만족스러워서 계속 구입하게 되네요. 아무쪼록 많이 번창하시고 좋은 제품 더 많이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