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일단, 냄새가 없어지니..

yan********* 2013.06.07 15:14

안녕하세요? 저는  약국에서 근무하는40대 후반 직장맘입니다.   특별히 불편한곳은 없는 그래도 건강맘이라고  자부하고 살았는데 언제부턴가  신경쓰이는곳이 있었습니다.   생리가 끝나도 가시지않는 표현할수없는  저만이 느끼는  그 어떤 냄새때문에 기분도  나쁘고 ,이것저것 나름껏 다 써보았지만 그때뿐이고 일하다 보면 어느순간에 다시 또 나고..   남들은 향수를 다른곳에  뿌리지만  저는 늘 향수를 그곳  중심으로  뿌렸으닌까요.    집에서 하는 좌욕으로  쑥뜸도 사용해보았는데  별 효과를 보지못했어요.   우연한 기회에 포블랑시를 보았고  저는 인터넷 구매를 할때 사용후기를  믿는 편인지라  이제 사용한지  며칠되었는데  일단  그 기분나쁜 냄새가 첫날 둘째날은 서서히 없어지더니 지금은 종일 근무해도 그 냄새가 정말 사라졌다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긴가민가  망설이신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듯 합니다.   가까운 친구나 지인들  생일 선물로도 괜찮을것  같기도 하고...   시중에 일반 세정제보다  단가가 좀 높긴하지만, 다른것 써보시고  만족을 못하신분들, 그리고 저처럼  냄새에  시달리신분이 계신다면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무더운 날씨속에  어디다 말도못하고 끙끙거리지 않으셔도 될것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