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짧았던 첫만남

hyu******** 2013.04.15 16:49

일주일전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포블랑시! 구매한다 길래 저도 함 써 볼라구 같이 부탁해서 받아보았읍니다. 사실 이런종류 제품을 안써봐서 반신반의 하며 써보았는데 소독하는 듯한 느낌의 청결한 세정 느낌이 너무 나 좋았고 특유의 미미한 냄새와 작은 찝찝함 까지 잡아주더라구여. 완죤 좋아서 하루에 한번씩 꼭 사용하였고 주말에 여행가는 일정이 있어서 약간 큰 크기이긴 하나 가방속에 꼭꼭챙겨 갔읍니다. 그런데!!! 잃어버리고 와 버렸네여. ㅜㅠ 어디선가 따로 별도로 챙기려고 놔뒀다가 놓고 왔나봅니다. 엉엉~~ 어제밤에 아까운 마음을 꾹꾹 누르고 오늘 회사 출근하자 마자 이곳 사이트 찾아서 회원가입하고 통크게 행복세트 질렀읍니다. 이미 중독이 되어 버린 이 제품... 금방 쓸거 같아서요. 이제 제 손에 다시 포블랑시가 쥐어지기만을 바라고 있읍니다. ㅎㅎㅎ   앞으로도 좋은 제품 많이 많이 만들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