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1년에 한두번은 가기 싫은 산부인과를 갔습니다. 질염이니 뭐니 해서 그 하기 싫은 검사의자에 앉고... 약을 먹고 ..... 프블라시를 사용하고 정말로 신기하게 가려움 증상이 없어지고 또 냄새도 없고...^^ 정말 제겐 복덩어리죠^^ 저는 휴대용 스프레이도 같이 구입해서 혹시나 하는 상황에 살짝 뿌리기도 했더니 남친두 좋아 하는듯^^ 암튼 절대 없어지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