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꾸준히 쓸게요~

아쯔이** 2011.01.27 14:58

저같은 경우는 자궁내막증으로 수술도 한번했었고 냉이 좀 심해서 냄새나 분비물량때문에 늘 팬티라이너를 해야했습니다.. 더욱이 다른 사람보다 질쪽이 좀 약한것 같다고 의사샘이 그러더군요.. 그러던중 그동안은 몰랐는데 최근 결혼할 사람이 생기면서(앤이 생기기전에도 관계를 오랫동안 하지않았음) 가끔 관계를 하는데 그러기 시작하면서 정말 못견디게 가려울때가 있더군요.. 그래서 청결제에 더욱 관심이 가던중 우연히 포블랑시를 보고 연인세트로 구매하게 됐습니다.. 서로를 위해서도 그렇고 특히 조금씩 나이가 들면서 우선 저부터 걱정이 돼서 애인것까지 사게 되더군요..ㅎㅎ어쨌든 잘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