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의심이 믿음으로~~~

pig****** 2012.09.21 11:31

이번째 두번째 구매네요. 제가 냄새에 많이 민감한 편이에요. 그래서 평상시에도 늘 청결하게 한다고 해도 늘 불안한 마음이 있었어요. 그래서 인터넷을 통해 포블랑시를 찾아보고 첫 구매를 하게 되었죠. 처음 사용했을 때의 그 상쾌함이란~~~. 하지만 몇번 사용하니 별 느낌도 없고, 또 너무 자주 사용하면 안될듯 해서 일주일에 3번 정도, 나머진 그냥 비누로 사용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별 효과를 못 보겠더라구요.  그래도 다른 세정제보다는 향도 좋고 순해서 재구매를 하게 되었답니다. 이번에는 매일 사용을 해보았는데요, 그랬더니 이제서야 포블랑시의 진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샤워 후에도 냄새가 난다고 느꼈었는데, 요즘은 불쾌한 냄새가 많이 사라졌습니다.  "진작 매일매일 쓸걸" 하며 후회가 될 정도랍니다. 후기는 지금껏 한번도 써보지 않았었는데, 이 아이는 정말 맘에 들어서 내생애 첫 후기를 쓰게 됐네요.  저처럼 냄새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Must It" 아이템 입니다. 자신있는 여성을 위하여 go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