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세번째 구매합니다

bam********* 2012.07.14 13:51

처음엔 반신반의하며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작년에 자궁 내막염 수술 후 생리가 일정치 않고 특히 배란기때는 분비물이 많아지고 냄새도 났습니다.  병원서 처방해준 젤리 타입의 세정제를 쓰고 있었는데 잠깐동안의 효과만 있을뿐 근본적인 냄새치유는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찰나에 만난 포블랑시는 순수생약성분의 저자극성 제품이라 인체에 무해한 적합한 제품으로 믿고 구매했는데, 첫 사용부터 저를 안심시키네요.  산뜻한 향과 여성의 가장 민감한 부위를 가장 잘 맞게 알칼리성 상태로 만들어주니 이보다 좋은 제품이 또 있을까 싶네요.  꾸준히 쓰다보니 제겐 더 이상의 불쾌한 냄새는 없어지고 산뜻함만 남아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