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이제는 자신있게 움직일수있어요...

joo******** 2012.05.12 16:35

정말 말못하고 혼자 끙끙 앓다가 산부인과에 다녀도 보고 한곳만 계속 다니기 부끄러워 다른 곳으로 다니고,힘들었읍니다. 특히 오래 앉아있다가 일어서면 옆사람이 혹시 냄새라도 난다고 할까봐 안절부절하고 매일매일 팬티라이너를 하고 다니니까 가렵고 발진이나서 더욱 힘들었어요..어~휴 그때 생각만 해도 어떻게 다녔는지... 저는 이제 40대가 된 직장인입니다. 스트레스때문인지 질염은 달고 살았구요... 냉도 심한대다가 냄새가 많이 나는 편이어서 누가 옆에오는것 조차 싫어했었읍니다... 그런데 정말 나에게눈이 번쩍 띄는 문구가 있었어요... 정말 괞찮을까???    많은 고민끝에 사용후기를 6페이지가지 읽어보았어요... 그래 이정도 정성으로 한번 써보자 하면서 구매했읍니다. 이제 사용한지 딱!!!일주일 됐어요...이거 너무 편하고 좋다라는 말 외에는 표현이 없어요... 일단 분비물이 많이 줄었구요 그래서 라이너를 하지 않고 다닌다는거 그리고 내가 느끼는 냄새가 많이 안느껴진다는것 당연히 자신감있게 활동하고있읍니다. 저는 2개 셑트로 구매를 했는데요,휴대용 티슈를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화장실에서 필요할때 사용했는데 그날은 너무 좋더라구요... 집에 9시경에 들어가서 샤워할대까지 팬티도 깔끔하구요.. 저는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저자신에 대한 자신감 회복이 가장 저에게는 큰선물이네요. 나에게주는 선물 정말 잘한것 같아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