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강력추천 아이템

rhg******** 2012.04.06 23:42

항상 분비물 때문에 팬티라이너가 필수인 저였습니다. 우연히 아는분과 얘기도중에 분비물 얘기를 하게 되었고, 그분이 추천을 해주셨어요. 병원도 가봐도 그때뿐이고, 본인도 신경을 이만저만 쓰는게 아니라고 그래서 정말 소문으로 좋다는 제품은 다써봤을 정도로 많은 제품들을 써봤다고 하셨고 저 역시 예전에 쓰던 청결제가 맞지 않아 요세는 그냥 물로만 헹구는 정도였죠. 솔직히 포블랑시도 추천받은 후 살까말까 고민을 많이 했고 이곳저곳 포블랑시의 얘기들을 검색해보고 다녔습니다. 사용후기도 많이 읽었구요^^;(다 좋다는 말뿐이여서 의심했었어ㅋ) 그래도 확실한건 제 주변에 있는 분이 사용후기를 말해주신거라 믿고 샀습니다. 사면서 연인세트 구입했구요. 남자친구가 이런게 있냐며ㅋㅋㅋㅋㅋ 포블랑시 청결제 사용하고 나면 뭔가 시원한 느낌? 그게 뭔가 소독되는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사용 후 아침에 일어나서 속옷을 안갈아입어도 된다는 점이 우선 조금의 변화가 저에게는 기쁨을 주는거 같습니다. 배송도 빨랐고 사은품 화장솜이랑 청결티슈도 잘받았습니다^^ 재구매 의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