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불편한곳이 아직~ 완치는 아니지만은 그 순간만큼은 시원하고 좋네요 아직 더 사용해봐야 알것 같습니다. 가격은 그래도 약간 비싼 감이 있는것 같습니다. 사용법은 매우 사용자가 사용하기에 편리하고 거부감이 없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