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여성청결제는 사용하지않다가 20대가되고 또 애인도 생기고하다보니 친구들의 말도 들리고.. 필요하겠구나 싶더라구요. 그래서 가게돌면서 뭘살까뭘살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중요한곳인데 아무거나 사면안되겠지?하고 인터넷으로 알아보기시작했답니다. 그러다가 발견한게 포블랑시! 하지만 약국에서 판다길래 약국을 10군데이상 돌았는데 없더군요..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가게들 돌면서 받았던 청결제 샘플을 사용했었어요. 보통 청결제는 3~4일에 한번 사용이라 자극적이지 않을까 싶었던부분도있었고 씻을때 뭔가 상쾌하진않더군요.. 결국 좋든안좋든 써봐야겠다! 라는 결론을 내리고 인터넷에서 주문했답니다. 집에 도착하니 뜨든! 여성청결제라고 오면 살짝 민망할법한데 센스있게 배송되더라구요^^ 기분도 좋아져서 바로 샤워하면서사용했는데.. 신세계를 맛본기분이었어요 너무 상쾌하더라구요.. 매일 아침마다 샤워하면서 사용하는데 너무 좋아요^^ 사은품으로 보내주신 청결티슈는 아직 사용해보지않았으므로 사용해보고 후기올릴게요^^ 여튼 포블랑시 강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