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여자의 고민"포블랑시"가 해결

wjd******* 2011.12.07 15:18

스트레스 받거나 피곤하면 냉이 심해지고 악취가 나거나 걸핏하면 찾아오는 질염. 여자로써 누구에게 말도 못하고 병원도 한두번이지 지치고 짜증에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 아녔어요.. 배너는 보긴했지만 근냥 올리는 광고겠지하며 지나쳤었는데 지인으로부터 포블랑시가 좋다며 써보라며 주시더라구요 첨엔 밑져야 본전이겠지하며 썼죠 오~솜털처럼 가벼워지는 느낌 이랄까 한번써봤을 뿐인데 느낌이!!팍 오더라구요 바로 포블랑시를 구매했어요 지금은 보름정도 썼을 뿐인데 질염?생리때 냄새?냉?희안하게도 효과가 바로 왔죠 15일 썼을 뿐인데 이렇게 효과가 있나 생리때 냄새?언제났었나 이런기분!냉대하 악취?냉이 안나옵니다 악취는 물론 안나요 질염?건강해졌어요~~~ 생리는 물론 팬티라이너를 달고 살던 저 "포블랑시"로 인해 움직일때 마다 산뜻한 이기분~~~뭐라 표현할 길이 없네요~날아갈 것 같아요 생리할때,냉악취,질염땜에 움직일때마다 주위를 둘러보고 조심스레 일어나서 움직여야 했던 저! "포블랑시"로 다시 태어난 기분 너무 행복해요~~~ 요즘은 주위에 알려주고 싶어 안달났습니다 여자만의 고민 이제 긑이예요!! 생리때도 혈이 선홍빛이 나는건 저만 그런가요?완전 소독된 느낌 너무 좋아요 요즘은 포블랑시 없음 못살것 같아요 사랑합니다 "포블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