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알게된 포블랑시 사이트... 처음에는 잘 못믿는 성격 탓에 올라 온 후기들도 알바생 사용해서 올린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계속 읽다보니 알바생들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ㅋㅋ 여성들... 특히 아이 낳고 변한 몸의 체질때문에 산부인과도 여러 번 다니고.약도 먹고(후기에 다른 분이 올리셨던 말씀 크게 공감하고 있거든요~~) 하지만 정말 그 때 뿐이더군요.... '그냥 속는 셈 치고 어차피 청결제는 사용하니까 비싼 제품 썼다 생각하자' 하고 구매했는데... 먼일이래니~~ 후기에 올리신 분들의 말씀이 정말 맞더라구요~~^^ 간지러움도 사라지고... 생리중에도 꾸준히 사용했는데 불쾌한 냄새도 안나고... 완죤 반했답니다. 일단 기분이 상쾌하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요~~ 포블랑시 홍보대사입니다^^ 혼자만 알고 쓰긴 넘 아깝더라구요~~ 포블랑시 관계자 여러분...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제품 만들어 주세요~~ 열심히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