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6월 9일 주문..7월 10일 배송완료..!!한달이 1년처럼 엄청 길었어요ㅠ15년째 꾸준히 쓰던 청결제가 없어서 너무 허전....불쾌감과 찝찝함이 말할 수 없었던....안써보니, 포블랑시 청결제의 중요성이 피부로 느껴졌달까요?얘가 진짜 그동안 아주 큰일을 하고 있었던거죠ㅎ이번 계기로 1개씩만 구매하던거 한꺼번에 3개 구매했어요~다시는 사용에 끊김이 발생하지 않도록!! ㅎ원래도 좋았지만, 뭔가 상쾌한게 더 업그레이드 된 것 같아요~좋은 제품을 위한 기다림이라 감내하며 기다렸습니다ㅋ이젠 케이스부터가 대놓고 오르가닉!!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