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블랑시를 선택한  첫번째 이유는 천연제품이라는 점이 맘에 들었고 두번째는 정말 많은 후기들이다. 후기를 읽어 보니 정말 사용한 사람들이 올린것이구나란 생각이 들었지만 어떤글은 정말 아르바이트생이 쓴글이 아닐까 할정도로 잘 써내려간 후기들도 있는것 같아 반신반의 하며 구입했는데 정말 만족할만한  제품이고 후기들이 괜히 잘쓴것이 아니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저도 질염이있어서 3개월이나 5개월에  한번씩은 이런일로 산부인과를 갔습니다.냄새도 많이나서 산부인과 가서 진찰 받기도 민망할 정도였어요.진찰 받아도 약먹고 소독하면 그때 뿐이었고...가려움증도 있었구...그로인해 부부관계도 꺼려질 정도였어요..사이트 막~돌아다니다가 정말 눈에 확들어온 제품이예요.. 사용한지 3주 가까이 된거 같아요...정말 그냥 나온 제품이 아니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냄새도 많이 잦아들고 가렴증도 없어졌어요..산부인과는 아직안갔지만 이건 좀더 지켜봐야겠지요.. 하지만 냄새가 안난다는것만으로도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몰라요.사용후 상쾌한 느낌도 들어요...남편두 사용하구 박하사탕처럼 시원하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강추입니다~사용후 재구매의향 100%입니다.천연제품이라 정말 맘에들어요~ 참고로 전 여성 청결제와 속옷청결제 구입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