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 처음 포블랑시를 알게 되어서 현재까지 꾸준히 구매중입니다.이전까지 여러 브랜드 여성청결제를 써 보았었는데, 포블랑시만큼 꾸준히 쓰게 되는 제품은 없었던 것 같아요^^처음엔, 조금 비싼것 같은 느낌이 있어 살까말까 많이 망설였었는데한번 써본 후부터는 가격 생각않고 계속 쓰는 중입니다. 일단 제품이 여자들 민감한 부위에 닿는 것인데,매우 순하고, 씻고 난 후엔 아주 시원한 느낌이 들어 상쾌합니다.또, 누르면 거품이 생성된 채로 나와서 아주 편리해요!다른 브랜드 청결제들 중에는 사용전에 매번 손으로 문질러 거품을 내주어야 하는 것들이 많은데매우 번거롭고 불편하더라구요. 꾸준히 사용하면 한번씩 이벤트도 진행하여 포인트로도 즉시 구매가 가능해서 더 좋아요^^이번에도 마침 구매할 시기가 되었는데, 이벤트로 5000포인트나 주셔서 얼른! 구매했어요. 감사한 마음에 처음으로 후기를 남겨봅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