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다른것도 써봐야겠어요

dev******** 2013.07.31 15:41

이번 역시도 빠른배송과 함께...ㅎㅎ  감사합니다.ㅋ
 
음..제가 질염이 자주 발병(?)하는 편이라서..산부인과에서..항상 단골손님이지요.ㅋ
조금 무리했다..조금 피곤했다...조금 스트레스 받았다 하면..바로..
그래서 항상 화장실가서도..팬티를 예민하게 째려보는..ㅎㅎ;;
 
세정제..이것저것 참 많이 써봤지요..여기서 이거 좋다하면..쪼르륵~~ 저기서 저거 좋다하면.. 쪼르륵~~
근데 다~잠깐..세정기능??말곤..썩.....ㅠㅠ
 
그러다가 인터넷검색에서..포블랑시를 알게됐지요..첨엔 가격이..용량대비..생각을 하고하고..
그러면서..첫 구매를 오픈마켓에서 했었어요..
뭐..다른 세정제들과 같이..그닥 기대는 없었지요..근데..이게 왠걸요..
쓰고 나서 상쾌함???시원함???깔끔함???
음..이거역시..처음에만..사용직후에만 일꺼라는 생각을..
 
근데..
 
저............이제 질염 때문에 산부인과 가는일이 거의 없어요...^______________________^
행복하지요..암요~~~매우 행복하지요..
 
언제나 보아도 깨끗한 팬티가 너무나도 기쁘지요~^_____________^
그렇게 오픈마켓에서 계속 주문해서 쓰다가.. 그냥 포블랑시 사이트를 찾아들어와서 여기서 구매를..ㅎㅎ;;
 
티슈도 써보고싶고..이것저것 포블랑시 메니아가 되어..다~써보고싶어요..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__ )(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