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냉이 심해 팬티라이너를 항상 착용하고 있었는데요~ 요새는 너무 더워서 그런지 팬티라이너를 착용해도 냄새가 좀 나는 것 같더라구요~ 우연히 인터넷 검색하면서 포블랑시를 발견했고, 가격도 조금 비싼것 같아서 살까말까 망설였는데 그냥 한번 써보자 하고 현재 일주일 정도 하루 두번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냉도 확 줄고, 그래서 그런지 냄새도 확 줄어들더라고요~ 세정 하고 난 후 기분도 상쾌하구요~ 아직 사용 초반이라서 효과가 좋은 걸수도 있을 것 같은데 다른 분들 후기 보니 저도 앞으로 계속 구입할 것 같아요^^ 저의 점수는요~~ 별 다섯개입니다!!! 대만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