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후기를 올리고 좋다고 해도 사용해 본 사람만이 느낄수 있는거 같습니다. 쫌만 피곤하면 질염을 달고 살고 산부인과 다니는것도 그때뿐이었는데. 이 제품 사용하고 나서는 1년에 한번정도 가는것 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