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포블랑시 청결제를 사랑하는 1인입니다 아니 2인 부부입니다 ~ 요즘 육아와의 전쟁중임에 불구하고 꼭 후기를 남기고 싶어 이렇게 휴대폰으로라도 남기게 남기게 되었네요바쁜 하루하루가 지난 어느날 남편청결제가 똑 떨어졌더군요 그래서 물었습니다 . "미리 말하지 그랬어 ~! 그랬더니 제것을 사용했다더라구요 ㅋ 그렇게라도 청결함을 느끼고 싶었나 봅니다 . 임신전부터 알게된 여성청결제를 쓰기 시작해 임신기간중에도 후에도 지금도 잘쓰고 있답니다 . 오히려 아기를 낳고 여성분들이 한달에 한번 한다는 마법을 시작하고 나니 꼭 필요한 필수품이 되었네요.확실히 사용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분명히 납니다 개운합니다 상쾌합니다치유되는 느낌입니다 청결제란 느낌보다 치유제~? ㅋ 가 더 잘 어울린다는생각도 해봤네요 ! 제품을 주문하고 몇일 시간은 흘렀지만 또 이렇게 생각나서 몇자 적었네요 ~~^^ 포블랑시가 있어 든든합니다 ! 모든분들 즐거운 성탄 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