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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베스트후기

포토후기 4,292건

사용후기 15,15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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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깐한 약사 엄마도 만족하신 포블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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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둘의 엄마입니다. 벌써 포블랑시 4통째 쓰고 있네요   처음에는 네이버 검색으로 우연히 들어왔어요 여성청결제를 서로 추천하기도, 물어보기도 쵸금 부끄럽죠. 검색해서 포블랑시 사이트에 들어와서 사용후기들을 보았는데 정말 이런 진실한 사용후기들 같으니라고......   저는 제품 사고 무슨 포인트를 준다 어쩐다 해도 사용후기 쓰지 않는 여자 사람이에요. 귀찮기도 하고. 제품이나 물건이라는게 사람마다 다 다르게 느끼니까요   또한 홈쇼핑, 인터넷 쇼핑도 믿지 못한답니다. 한 두번 속아봤나 이거죠~~ 기본적으로 물건을 살 때, 내 주머니에서 돈 나가는 거에 대해서 아주 그냥 팍팍한 사람입니다 !^^   포블랑시 사이트에 처음 들어 왔을 때 가격이 비싸게 느껴졌어요. 장바구니에 넣고도 결제를 할까 말까 몇 번을 망설였어요. 또 의사결정을 도와주는 건 오로지 사용후기 뿐이라서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쌈박한 여성 청결제가 절실했기에 포블랑시를 "일단" 구매해 보았어요.   첫느낌은 너무 상쾌하더라구요.     여자의 민감한 그 부분은 너무 청결하게 유지 한다고 계속 씻으면 오히려 안 좋다고 산부인과 의사샘이 그러셨거든요~   산부인과에서 구매한 청결제들도 있었고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다 꾸준히 사용하기가 어려웠어요   제 몸에 좋지 않다고 여겨졌거든요.   그런데 포블랑시는 샤워 할 때 딱 한번 사용하는 것 만으로 얼마나 상쾌한지 모르겠어요 정말 기적의 선물이에요.   비누로 손 씻고 나서 금방 더러워 지는 것 처럼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하루종일 청결함이 유지"되는 그런 느낌이에요.   이제는 샤워할 때 포블랑시가 떨어질 까봐 꼭 체크하고 뒤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아줌마인데도 포블랑시가 없으면 "즉시, 바로" 구매해 버려요.   저희 엄마가 약사인데도 불구하고 엄마는 여성청결제 사용을 권유하지 않으셨고 물로만 깨끗이 씻으라고 하셨었답니다.   그런데 포블랑시를 한 번 선물해 드렸더니 저희 깐깐한 엄마 마저도 이건 좀 좋은거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한테 딸이 있어서 그런지 더더욱 이 제품을 알게 되었다는 것 만으로 너무 감사하고 든든합니다.   요즘에 불경기라 어려워서 아이들 학원도 끊고 있는데, 포블랑시는 생활 필수품이 되어 버려서 포블랑시 없이는 살 수 없네요.   포블랑시 너무 고마운 제품입니다. 계속 번창하셔야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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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평생 함께 할 포블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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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블랑시 쓰고난 후
plo********
몇달째 사타구니 간지러움 때문에 업무에도 방해받을 만큼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었던 신랑 때문에 민간요법부터 병원 처방 연고 까지 해볼수있는건 다 해봤는데 차도가 별로 없어 인터넷으로 폭풍 검색하다가 포블랑시 사용후기 블로그를 보구나선 남성청결제가 있다는걸 알게되었어요 저도 청결제를 꾸준하게 쓰고 관리를하고 있던터라 아차 싶었죠 남자들도 관리를 해야하는데 왜 생각을 못했는지.. 여러 후기를 보고 결정했어요 아무래도 약이 아니니 한번에 효과를 보긴 어렵겠지? 이런 마음에 한통쓰고 결정하기보단 한 3개월은 차도를 보자 싶어 2통을 구입했는데 이거 왠걸요 빠른 배송도 만족이었지만 한번 쓰고 나오니 우리 신랑 그날 저녁엔 손한번 안데고 잘 자는거에요 밤마다 긁어서 진물 나오구 괴로워하던 나날이었는데 그날 저도 신랑도 푹잤어요ㅋㅋ 지금 2주째 쓰고 있는데 우리신랑 너무너무 좋아해요 아침 저녁마다 샤워할때 콧노래 부를정도에요 청량감에 뽀송한 느낌이라고 진작에 쓸걸 후회했네요 지금은 연고랑 병행해서 하고있는데 확실히 차도가 있네요 후에 간지러움이 없어진다해도 꾸준히 사용하게 하려구요 저도 지금 쓰고 있는 제품 다 쓰고 나선 포블랑시도 갈아타려구요~^^ 선물용으로도 괜찮을것 같아요 포블랑시 알게되어서 참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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