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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것도 써봐야겠어요
dev********
이번 역시도 빠른배송과 함께...ㅎㅎ  감사합니다.ㅋ
 
음..제가 질염이 자주 발병(?)하는 편이라서..산부인과에서..항상 단골손님이지요.ㅋ
조금 무리했다..조금 피곤했다...조금 스트레스 받았다 하면..바로..
그래서 항상 화장실가서도..팬티를 예민하게 째려보는..ㅎㅎ;;
 
세정제..이것저것 참 많이 써봤지요..여기서 이거 좋다하면..쪼르륵~~ 저기서 저거 좋다하면.. 쪼르륵~~
근데 다~잠깐..세정기능??말곤..썩.....ㅠㅠ
 
그러다가 인터넷검색에서..포블랑시를 알게됐지요..첨엔 가격이..용량대비..생각을 하고하고..
그러면서..첫 구매를 오픈마켓에서 했었어요..
뭐..다른 세정제들과 같이..그닥 기대는 없었지요..근데..이게 왠걸요..
쓰고 나서 상쾌함???시원함???깔끔함???
음..이거역시..처음에만..사용직후에만 일꺼라는 생각을..
 
근데..
 
저............이제 질염 때문에 산부인과 가는일이 거의 없어요...^______________________^
행복하지요..암요~~~매우 행복하지요..
 
언제나 보아도 깨끗한 팬티가 너무나도 기쁘지요~^_____________^
그렇게 오픈마켓에서 계속 주문해서 쓰다가.. 그냥 포블랑시 사이트를 찾아들어와서 여기서 구매를..ㅎㅎ;;
 
티슈도 써보고싶고..이것저것 포블랑시 메니아가 되어..다~써보고싶어요..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__ )( __)
[포블랑시26년역사] 건조에기인한 가려움 분비물 불쾌한 Y존냄새완화 유산균 미산성 저자극 여성청결제 1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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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청결제 & 속옷청결제 후기
sjd*******
3번째 재구매하러 왔다가 후기 남깁니다.
 
비누를 사용해 오던 저에게 경악을 하며 안된다며
여성청결제를 꼭 쓰라던 회사 동료분들의 권유료 처음 포블랑시 여성청결제를 사용해 보게 됐습니다.
그냥 비누는 염기성인데 여성청결제는 몸과 비슷한 산성이라 좋은균을 안죽인다?
라는 이유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일단 청량감이 오래 지속된다는 점,
냄새/ 가려움이 많이 완화 됐다는 점에 가장 큰 효과를 봤습니다.
만족감이 상당했고 그렇게 두번째 재구매로 이어졌습니다.
 
만족감이 매우 컸던 상태라 여성청결제 +속옷 청결제까지 세트로 구입을했고,
현재는 두가지 제품 모두를 사용하고있습니다.
 
속옷청결제는 사용 후기를 정확히 쓸 수없는 것이
여성청걸제 만큼의 학실한 가시적 효과가 없었기때문에 막 강력추천을 할 수가 없겠네요^^;;
그래도 매일매일 속옷을 삶아 입을 수 없고, 팬티라이너를 항상 사용하는 저에게는
먼가 소독을 해준다?의 느낌을 주어서 지금도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딱 세번째 재구매를 하려고 다시 들어왔네요 ㅋㅋㅋ
여기가 후기란이니까... 살까 말까 눈팅하고 있는 분들에게 조언을 드리자면.
한 번만 써보시면 압니다!!!
 
ps. 그런 의미에서 포블랑시 마케터분들께 요청을 드리자면..
 1회용 샘플을 배포해서 많은 분들이 좋은 효과를 느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샘플 뿌린 비용 이상의 피드백이 확실히 올 수있는 제품이라고 사용자가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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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최고입니다. 2번째 구매
six******
벌써 2번째로 구매한 것도 다 써가네요. 얼마나 좋은지 써보시지 않은 분들은 모를 겁니다. 그 수많은 후기들이 보여줬듯이 포블랑시는 정말 최고입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서 부담이 되긴 하지만, 그만한 아니 그보다 더 좋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으니~ 어찌 다시 구매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이번에는 5월 말쯤 샀는데 7월 말쯤까지 썼습니다. 빨리 떨어지는 감이 있기는 한데 셋이 썼다는 것을 감안하면 양이 꽤 되는 거 같습니다. 혼자 썼다면 6개월 정도 썼을 테니까요. 거품도 부들부들하니 좋아요. 그냥 액체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거품으로 나와서 더 편합니다. 펌핑했을 때 나오는 거품의 양도 딱 적당하고요. 한 2번정도 펌핑해서 쓰면 딱 인거 같아요. 전 옛날에 액체로 된 여성청결제를 쓴 적이 있었는데 그건 너무 미끌거리고 씻어도 씻은 느낌이 안 들어서 별로더라구요. 그런데 포블랑시는 거품형으로 나오고 잘 씻겨져 쓰고 나면 시원하니 가렵지도 않아 참 좋았습니다.    포블랑시로 씻고나면 정말 상쾌합니다. 자극적이진 않은데 진짜 청결해지는 기분이랄까? 훨씬 깨끗해지는 기분이 드니까 이젠 포블랑시를 안 쓰고 그냥 비누로만 씻으면 뭔가 찝찝합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도 이렇게 계속 재구매를 하는 거겠죠. 저도 이제 포블랑시의 늪에서 빠져나오긴 힘들 것 같습니다. 특히 생리할 때 생리대 때문에 자꾸 쓸리기도 하고 해서 가렵고 냄새나고 그렇잖아요. 근데 포블랑시를 쓴 이후로 그 고민들이 싹 사라졌습니다. 정말 신기했어요.   엄마, 동생, 저 모두 포블랑시에 푹 빠졌습니다~ 만약에 살까말까 고민하신다면 주저 말고 한 번 사보세요. 아마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저는 앞으로도 계속 구매하렵니다. 계속 좋은 제품 많이 팔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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