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포블랑시를 알게된 후 몇년 째 꾸준히 잘 쓰고 있는 민감한 저에게 지인이 타제품을 추천해 주셔서 사용해봤는데 결국 제가 지인에게 역으로 포블랑시를 추천하게 되었네요 아직 포블랑시를 대체할만한 다른 제품은 못 찾아봤어요아마 앞으로도 꾸준히 계속 쓸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