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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한지 1년 넘은듯
yuk*****
이젠 그냥 생활이죠. 아침 저녁으로 하루 두번씩 샤워할때마다 사용합니다. 전에 질염으로 산부인과다니면서 약처방받아서 먹고 일주일정도만 씻지말고 참아보라고해서 그땐 잠시 일쉴때라 그렇게 해서 고쳤는데요. 다시 일 시작하고 아침저녁으로 씻어대니 여지없이 재발하더라구요. 직장생활하면서 안씻을수도없고...그것때문에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었죠. 그러다가 우연히 인터넷에서 포블랑시를 알게되고 후기가 너무 좋아서 가격은 좀 세지만 한번 속아보자하고 사용하기 시작한게 1년이 넘었네요.ㅎㅎ 그럴수밖에 없는게 샤워하고서 이걸로 마무리를 안하면 씻은거같지가 않으니까 ㅋㅋㅋ 그리고 질염 재발할까봐 불안하기도 하구요. 저처럼 자주 씻을수밖에 없는 직장,학교 다니시는 분들은 질건강을 위해 필수로 챙기셔야할듯해요. 질내 pH는 산성으로 유지되어야하는데 너무자주씻거나 알칼리성 비누 사용하면 산성 pH가 무너지잖아요. 그러면 세균이 침투해서 염증을 일으키고 냄새나고 분비물나오고. 전 뭐 포블랑시 쓰고나서는 그런 걱정 안하고 삽니다. 동생도 직장생활하면서 저랑 같은 질염으로 고생하고 산부인과에서 약도 타먹어보다가 제가 추천해서 요즘은 그냥 포블랑시 씁니다. ㅋㅋ 더 많은 여성분들이 이걸 아셔야되는데...정말 적극추천드립니다.      
[포블랑시26년역사] 건조에기인한 가려움 분비물 불쾌한 Y존냄새완화 유산균 미산성 저자극 여성청결제 150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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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매했던 뒤~늦은 후기!
gra********
    안녕하세요! 꽤 사쟁였는데 이제서야 써보네요 처음에 여기를 어떻게 알게 되었냐면 커뮤니티 사이트의 아우성 게시판에서였습니다. 그냥 저는 눈팅족이었는데 청결제 추천하는 글들에서 포블랑시를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청결제들은 제가 다 써보았던, 기업들에서 나온 그런 흔한것이었는데 포블랑시는 생소하기도 했고 프랑스 수입품인가? 하는 호기심에 검색해봤는데 뜨뜨ㅡ뜨헉 수입제품 맞나봐.... 겁나비싸... 하고 닫으려던 찰나 사용후기는 보고 닫아야했죠.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하나같이 다 칭찬글인겁니다. 그래서 한달을 벼르고 하나 구입했지요. 제가 그동안 '이거다!'했던 청결제는 없었기에 한번 구입해봤어요.     제가 많은 세정제를 써본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다른 세정제들은 짜내면 질척거리고 꾸덕하게 나오며 물로 헹구고 나서도 진득거리는 뽀득함? 뭔가 이상한... 그런 기분이었죠 그래서 밑을 씻고 난 제 손은 비누로 한번 해줘야 개운한.. 그럼 내 소중이도 비누로 씻어야 개운한 느낌이 드는듯한.. 그럼 세정제를 왜 쓰나? 고민은 다시 원점으로.. 건조하지 않아야하지만 그렇다고 미끈한게 좋은 느낌은 아니란말이죠.       하지만 포블랑시는 그렇지 않더군요 펌핑 딱 두번만하고 문질문질해도 거품이 더 많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한번 사놓고 꽤 오래 썼답니다. 사실 아껴쓰기도 했지만요.. ㅋㅋ 흑흑 아까워..T.T 두 번째 재구매때는 연인세트와 여성청결제를 하나 더 샀답니다. 제 남자친구도 하나 주려구요. 1주년 기념선물은 서로 하지 말고 넘어가자고 약속했지만 저는 예쁘게 선물해주신 연인세트를 꺼냈습니다. 남자친구는 속상한 얼굴로 이런 선물 하지 말자고 했기로서니와 대체 돈 아깝게 왜 이런걸 샀느냐는 거에요. 저는 청결제를 써야 마땅하지만, 남자는 그냥 비누로 열심히 잘 씻을수 있다는겁니다. 이런... 그게 아닐거란 말이지.. 하지만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구구절절 설명하느니 알았다고 미안하다고 하지만 이건 반품 못하니까 이번 한번만 써보라고 했는데 남자친구가 처음 써보고는 한 말이 '우와아아........우와.....' <-정말 이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겪어보는 느낌이라고.. 진짜 말로 표현이 안된다고 하네요. 제 남자친구도 그래서 지금 아껴써요.. 저는 빨리 쓰고 또 새거 사자고 하는데 ㅠㅠ 제가 가득가득 펌핑해주면 저한테 소리쳐요 아껴쓰라고 ㅠㅠㅠㅠ     그리고 하나는 제 은사님께 선물해드렸답니다. 첫 출산이자 노산이셨어요. 출산 선물로 뭘 선물해 드릴까 고민하다가 여자는 출산 후 노란 냉?같은게 많이 나온다고 하네요. 사실 애기옷 애기신발.. 이런건 아이들을 위한거잖아요. 저는 오로지 선생님만을 위한 선물을 해 드리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딱 떠오른게 포블랑시였네요! 선생님은 안그래도 사려고 생각했는데 고맙다고 하시고, 써보고도 고맙다고 하시고, 스스로 다시 구입하실때도 고맙다고 하셨답니다. 친구들은 어떻게 그런걸 선물해 드릴수 있냐고 친구 사이도 아닌데 은사님한테 ㅋㅋㅋㅋㅋ 저를 의아하게 바라봤지만 저는 그런 수줍은 선물 해놓고도 당당했습니다! 포블랑시여서요!     냉이 많은 제 친구한테도 포블랑시 완전 추천했었는데 추천하면서도 사지는 않겠지 싶었어요 가격이 다른 청결제에 비해 높은편이니까요.. 산 줄 모르고 있었는데 어느날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전에 추천해준 포블랑시! 짜장이여라!! 좋군_-b' 이렇게 문자가 왔네요 ㅋㅋㅋ 제가 추천해놓고 감동먹어서 보관함에 저장해놨어요.     솔직히 다른 청결제에 비해 높은 가격인건 사실이지만 이런 효과에 이런 가격. 저는 정말 만족합니다. 다만 요즘 물가들이 많이 오르고 있는 판국에 원재료 값때문에 포블랑시도 여기서 더 올라갈까봐 전 그게 걱정되네요 조만간 사재기를 해놓을까... T.T 무리하게 다른 상품을 더 추가하거나 리뉴얼을 핑계로 값을 왕창 올리면서 이도 저도 아닌 브랜드들을 많이 보아 왔습니다. 휘황찬란한 수식어로 사이트 들어가면 정신이 없게 말 그대로 소비자들을 '현혹'하는듯한 상품소개들.. 그런 점이 보이지 않아서 이 사이트가 참 믿음직하고 좋답니다. 좋은 제품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요, 평생 안고 가고싶네요! 오늘도 사람들의 만족을 위해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다음 재구매때 또 후기 남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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