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친구 포블랑시~
얼마만에 방문했는지 모를 정도로 정말 오랫동안 오지 못했었어요. 여성 청결제로 이 친구를 만난 후 쭈욱 이 친구랑 사귀고 있어요. ^^전에는 저만 썼었는데 지금은 엄마랑 함께 사용하고 있답니다.저만 시원한 느낌을 느끼는 줄 알았는데 엄마께서도 이 친구를 사용하면서부터 심하게 가려웠던 부분이 요즘은 느끼지 못할 정도로 개운하고 뽀송뽀송한 느낌이 너무 좋다고 하세요. 여전히~ 가격은 많이 비싸구나 생각하면서요. 전에 주문했던 제품을 어제(9월 20일)까지 모두 다 써서 또 만나러 왔답니다. (가격은 더 올라갈까요? ㅠㅠ) 오늘에서야 와봤더니 마일드랑 프레시 제품 이렇게 되어 있네요? 전에 제가 주문했던 제품이 마일드 제품인가요?궁금해서 문의합니다. ^^ 포블랑시~ 찐찐~ 오래오래 이 제품 만들어 주세요. 고맙습니다.